귀찮고 돈낭비 시간낭비? 아직도 홈페이지는 시기상조일까요?
테라픽셀이 450건 이상 누적 제작하며 느끼는 점이 있습니다.
유독 대한민국만큼 홈페이지를 천대하는 나라가 있을까 싶습니다.
한국은 온라인 비지니스가 여전히 걸음마 수준이라는 뜻입니다.
우리는 시간부족이 아니라 시간 낼 의지부족입니다.
발등에 불떨어지지 않으면 절대 움직이지 않습니다.
테라픽셀이 3시간만에 홈페이지 만들수 있는 타이탄 도구 준비해드릴께요.
직접 제작하고 싶으신 분들!
외주 맡기고 싶으신 분들!
온라인 비지니스의 전체 로드맵이 궁금하신분들!
윅스, 아임, 워드프레스, 카페 24의 차이를 바로 보여드립니다.
홈페이지 제작 보다 온라인 비지니스 재정립이 시급합니다.
홈페이지 제작은 끝이 아니라 본격적 비지니스 시작 입니다.
이번주 금요일밤 8시!
세미나에 꼭 참석하시기 바랍니다.